1분 차이
by 법무사합격했어요^^ 2021. 1. 14. 10:20
아침 5시40분에 알람을 맞춰뒀는데, 새벽에 요의를 느껴 눈을 뜨고 고민하다가 화장실에 갔다. '빨리 해결하고 좀 더 자야지' 근데 시계를 보니 5시 39분. 1분 차이. 근데 이 억울한 느낌은 뭐지.
엄마 뱃 속에 있는 태아에게도 권리능력이 있을까?
2024.03.05
2021.01.14
댓글 영역