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분 차이
by 법무사합격했어요^^ 2021. 1. 14. 10:16
아침 5시40분에 알람을 맞춰뒀는데, 새벽에 요의를 느껴 눈을 뜨고 고민하다가 화장실에 갔다. '빨리 해결하고 좀 더 자야지' 근데 시계를 보니 5시 39분. 이 억울한 느낌은 뭐지.
2021.01.14
<유토피아>, 탐욕스런 국가에 대한 반역 선언문이자 핍박 속에 살아가는 시민을 위한 혁명 제안서
2020.08.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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