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애인 화장실. 설치해 준 건 고마운데 일 볼 때 민망하겠네요.
깎아준다는 게 고작 10원? 사장님 통이 너무 작으시네요.
돼지 목소리 내는 강아지도 있을까?
냄개가 나도 볼일은 봐야하니 어떻게 하겠습니까.
레고도 아니고 이건 뭐.
접이 의자에 앉은 승객. 앉아서 가니 편하긴 하겠지만 내려서는 이 의자를 어케하남.
쏟아졌을까?
여기에서 싹을 틔우고 자라면 진짜 희망의 나무.
솔로를 위한 베개.
뽀짝대지마세요. 뽀짝은 바짝의 사투리겠죠.
맞춤법이 틀려서 오답일까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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