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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분 차이

살아가는 이야기들

by 법을알자 2021. 1. 14. 10:2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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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 5시40분에 알람을 맞춰뒀는데, 새벽에 요의를 느껴 눈을 뜨고 고민하다가 화장실에 갔다. '빨리 해결하고 좀 더 자야지' 근데 시계를 보니 5시 39분. 1분 차이. 근데 이 억울한 느낌은 뭐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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